시작예감_

꿈 을_ | 2008/07/18 11:46 | 眞眞



간밤에 작업실로 가다가_

계단에 걸려 넘어져 무릎을 다치고는..

아프다 아프다 혼자 외치면서 정신이 번쩍 들었다_

편할 때는 잊고 있던 감정들이 한꺼번에 밀려와 울컥..,

자신이 직접 아파야만 남의 아픔을 이해하고 마음도 넓어진다던 아빠의 말을
기억하면서....

울면서도 웃었던 순간...

이루어 놓은 것 보다 이루어야 것이 많음에 감사하는
내게 주어진 시간이 활~짝 웃었으면 좋겠다.

새로운 공간에 마냥 즐겁기만 하다